싸이월드 (304) 썸네일형 리스트형 -라면 환하게 웃고 있던 내 모습이었더라면 여유를 가지고 눈을 마주칠 수 있었던 나라면 그리곤 무심히 내 길을 걸어가는 당당함을 가졌더라면 2010.06.19 10:54 2010.08.22 일 23:43 잠시 숨을 쉬는 일조차 버거워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죽음의 안락함이 달콤하게 다가온다. 2010.06.27 일 12:47 아트오브파티스가 연주하고 부르던 공연장에 가득했던 울림을 주던 첫사랑을 녹음하지 못한게 많이 아쉽네 2010.06.19 토 07:25 괜찮아. 2010.02.20 토 09:43 5년후면 어떻게 될까? 아니 그보다 질투가 나더라. 그리고 드는 생각은 역시 나를 이겨야겠구나 그렇고 그런 생각들 2010.01.31 일 23:01 동생이 결혼을 하면 그 방 한쪽 벽면에 책장을 짜넣기로 했습니다. 그러면 책과 시디는 원없이 사도 되겠지요. 벌써부터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. 2010.01.25 월 00:20 나로 인해 가슴이 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? 지금껏 그런 사람들이 있기나 한걸까? 2010.01.07 목 16:30 아직 삶에 대해 심각하게 고찰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철없는 가벼움도 없는 나이 이전 1 2 3 4 5 ··· 38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