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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쓰다(2018 이전)

반짝반짝



눈앞에 반짝반짝거리는 것만 같은 이 기분.
벽뿐이 없는데 너무 찬란하게 빛을 내고 있어서 눈이 부실 정도로.
갑자기 밀러볼이 생각나네.
내가 반짝거리는건가? 후후훗





하우스룰즈 2집 듣기좋다.
역시 취향에 맞아:) 
이거 들으면서 문득 들은 생각인가?
음악 반짝반짝거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