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을쓰다(2018 이전) 반짝반짝 파디유 2009. 1. 3. 02:20 눈앞에 반짝반짝거리는 것만 같은 이 기분. 벽뿐이 없는데 너무 찬란하게 빛을 내고 있어서 눈이 부실 정도로. 갑자기 밀러볼이 생각나네. 내가 반짝거리는건가? 후후훗 하우스룰즈 2집 듣기좋다. 역시 취향에 맞아:) 이거 들으면서 문득 들은 생각인가? 음악 반짝반짝거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글을쓰다(2018 이전)' Related Articles 하루 아파보이나¿ 뜨거운 멜론에게 믿음을 줘 안아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