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을쓰다(2018 이전) 뜨거운 멜론에게 믿음을 줘 파디유 2009. 1. 1. 07:30 내가 싫어진다면 그건 아마 너의 잘못일거야. 올해는 이거 하나만 생각하자. 내가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하는 것. 일이든, 내 삶이든, 사람들이든. 즐겁게 있을수 있고, 웃을 수 있는 것만 생각하면서 살자. 좀더 나에게 집중하기. 좀더 즐거운 에너지가 넘쳐흘려 주변의 사람들까지 기분좋게 만드는 그런 근사한 일들이 생겨나길. 서른의 시작. 많이 기대려온 서른. 설렌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글을쓰다(2018 이전)' Related Articles 아파보이나¿ 반짝반짝 안아주기 안녕 20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