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을쓰다(2018 이전) 인식 파디유 2014. 8. 29. 10:20 강아지랑 잘 놓아준다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, 아이랑 잘 놀아준다고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다. 정작 좋아하는 것은 손도 못 대고 어쩔 줄 몰라 하며 바라보기만 하는데 말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글을쓰다(2018 이전)' Related Articles 수줍다 꽃보다청춘 표현 대나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