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을쓰다(2018 이전) 안부인사 파디유 2012. 1. 30. 22:27 잘 다녀오라는 전화를 받고나서드는 생각은 보고 싶다 무척이나 많이이들을 못 만났더라면 과연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?따뜻함은 줄었을테고 외로움은 늘었을테지 많이 그립다.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飉 '글을쓰다(2018 이전)' Related Articles 쌔한 마음 잘 다녀왔습니다. 잡문집 mem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