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을쓰다(2018 이전) - 파디유 2007. 9. 27. 23:14 따뜻하고 뽀송한 향. 나를 감싸줄듯한 따스함. 갑자기 그리워진다. 그래서 내가 빨래에 집착을 하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다. '글을쓰다(2018 이전)' Related Articles - - 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