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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쓰다(2018 이전)

뮤직아지트



워낙 음악적으로 방대한 양을 가지고 있는지라
라디오방송을 들으려고 했는데 뭐 첫방만 녹음해놓고는 매일밤 고대로 기절이다.
녹음분도 이제서야 듣는데 생각보다 무척 차분하니 편안하게 듣기는 좋은 것 같다.
음악에 대해 다방면으로 알려주는 그런 코너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려나?
오늘밤엔 석원옹이 나온다니 놓치지 말고 들어야겠다. 두사람이 만나면 어떤 느낌이려나? 흐-


주류, 비주류 가리지 않고 음악을 틀어준다고는 하는데..
소인의 취향대로 비주류 방송이 되시길 바라옵니다.


간만에 라천도 들어야겠다 씨익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