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을쓰다(2018 이전) 비 파디유 2010. 5. 18. 12:32 생각해보니 어쩌면 오늘 비가 오는건 당연한건지 모르겠다. 사람들 대신 하늘이 울어주는 거겠지. 얼마나 가슴 아픈 날이니. 그러니 하늘이 비를 뿌려주는 거겠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글을쓰다(2018 이전)' Related Articles 무거워진 마음 동요 비처럼 감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