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을쓰다(2018 이전) 오늘 아침부터는 바쁘겠다 파디유 2009. 2. 11. 10:01 + 결국 컴플레인을 걸었다. 생각할수록 짜증나서 도저히 못 참겠다. + 아침에 한 뻘짓거리. 질러버려 될대로 되라지. + 이틀만 참으면 다시 마음을 다스릴 시간이 찾아온다. 이틀만 미친 척하고 웃어보자. + 도우미하고 있는 중. 할만하네. + 시간 빨리 가서 좋다:) + 어디가? 얼만큼? 정말? 흠.. + 쳇.. 해지마해지마!! 보지않았으면 좋았을걸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글을쓰다(2018 이전)' Related Articles 윌슨과 함께 하루가 시작된다 10일 화요일 화요일 아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