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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쓰다(2018 이전)

오늘 아침부터는 바쁘겠다




+ 결국 컴플레인을 걸었다. 생각할수록 짜증나서 도저히 못 참겠다.

+ 아침에 한 뻘짓거리. 질러버려 될대로 되라지.

+ 이틀만 참으면 다시 마음을 다스릴 시간이 찾아온다. 이틀만 미친 척하고 웃어보자.

+ 도우미하고 있는 중. 할만하네.
 
+ 시간 빨리 가서 좋다:)

+ 어디가? 얼만큼? 정말? 흠..

+ 쳇.. 해지마해지마!! 보지않았으면 좋았을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