싸이월드

2007.09.15 토(2007.09.16 01:10)

파디유 2011. 4. 9. 15:07



결혼식때문에 구두신고 하루종일 다니다보니 결국엔 물집투성이.
저녁때 신발 갈아신고 돌아다니니 날아다닐듯한 기분.
 
 
고등학교때 친했을지도 모를 동창을 봤는데 짜증.
그런 말을 할 정도로 난 당신들을 모릅니다.
 
 
오늘하루? 그럭저럭..
그나저나.. 약속은 지켜질까.. 궁금해지네..
어떤 사람인지 곧 알게되겠지.. 이제 곧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