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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관람자의 자세
파디유
2007. 6. 25. 12:39
사람몰골이 아니래도.
내 모습에 다시한번 쳐다보더라도.
그렇게 뛰어놀 수 있는 내가 좋다.
쪽팔린 것보다 잘 놀았다는 증거니까.
남을 신경쓰지않고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내가..
지금의 이런 내가 너무 좋다..
그리고 자랑스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