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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mo
파디유
2010. 5. 17. 10:01
+ 허리때문에 두통이 온다 계속 지끈지끈거리니 기분 나쁘다.
+ 그만큼의 마음, 그 정도의 관심,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감정, 하나의 선.
+ 오늘은 일이 없어 좋지만 덕분에 생각이 많아져서 피곤해진다.
+ 핸드폰 결재가 오류가 나서 7만5천원이라는 거금이 나갔다. 문의를 넣어둔 상태지만 아직까지 답이 없어 불안하다.
도대체 칙힌이 몇 마리고, 피자는 몇 판인데.. 핸드폰비 잘 줄이고 있었더니 이런 말도 안되는 상태가.
+ 파이냄새가 역하다.
+ 앨범 뜯고 있는데 케이스가 깨졌다. 하필이면 그것도 퀸앨범이야. 신경질 난다 진짜. 뭐니 얘?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