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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한 일들
파디유
2010. 3. 17. 16:30
스트레스에 약한 인간인지라
한꺼번에 두가지 일이 하루에 일어나니
진이 빠져 쓰러지기 직전이구나.
이런 일들은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 일들이 있다.
마치 어른이 되어가는 하나의 통과의례인 것만 같은 기분.
왜 그리도 어렵고 버거운건지..